‘손잡이가 편한’
소로시 대표 머그 시리즈가
약간의 수정 작업을 마치고
한글 라인을 추가해서 돌아왔습니다.
오랜시간 들고 있거나 음료를 가득 담아도 손이 편안하도록
손잡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입니다.
라떼나 아메리카노 등 음료를 가득 담아서 마실 때마다
손잡이 부분이 늘 불편하기도 하고
컵 자체의 무게까지 부담스러워서
매번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
편안하게 들 수 있는 컵을 만들기 위해
오랜시간 디자인을 수정하여 가장 편안한 형태로 다듬었습니다.
선물용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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